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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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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정부는 역사적 사명으로 코로나 사태에 맞서라

【사설】정부는 역사적 사명으로 코로나 사태에 맞서라

문재인 정부가 출범이후 가장 심각한 상황을 맞이한 듯하다.정치·경제적 혼란과 난관은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 이 사태는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는 최대의 위기다. 이런 위기 앞에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코로나 사태의 주요원인이 중국인이 아닌 중국을 다녀온 한국인’이라고 표현해 또다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여기에 친여권 인사들이 코로나 사태의 근본원인이 ‘신천지교회’에 있다고 단정함으로써 집단 확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신천지교인들마저 분개하고 있다고 한다.밀실종교로 알려진 신천지교회의 이단여부 등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신천지 교인들도 피해자라는 점이다. 대한의사협회에서도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는 지금이라도 중국인들의 완전입국을 차단해 더 이상의 확진을 막을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권고한바 있다.애초부터 중국인들의 입국을 차단했다면 이 정도까지 사태가 심각해지지 않았으리라는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일각에서는 정부에서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완전차단을 못하느니, 이제 와서 차단하면 그동안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우물쭈물하고 있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이 시중에서 흘러 다니고 있다. 정부는 기한이 있고 국가는 기한이 없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정권이 해결해야할 이 역사적 과제에 대해 사명을 다하라.정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를 취한다면 그칠지 모르는 확산세를 반드시 멈출 수 있다고 많은 이들이 생각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또 필요하면 국방인력과 경찰인력까지 동원해서라도 이 난국을 반드시 뛰어넘어야 할 것이다.정부가 혼신의 힘을 다해 코로나 사태에 맞설 경우 국민들도 그 진정성을 반드시 알아줄 것이다.

【시론】국가적 재난을 진영논리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

【시론】국가적 재난을 진영논리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

정승화 주필/편집국장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각에서 이를 정쟁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말이 들린다. 총선이 임박하면서 정부와 여당이 자칫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될 우려가 높아지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해 ‘정치적 좌표’를 설정하려고 한다는 게 하나의 사례이다.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유시민씨가 최근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향해 내뱉은 궤변도 이런 정치적 좌표의 연장선에 있다는 게 야권과 지식인들의 지적이다.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를 보고도 이를 정치적 도구로 활용한다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라면 어느 누구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지식과 정치책략을 지녔다하더라도 부모형제가 죽어가는 현실앞에서 자신의 잇속이나 권세를 위해 음모를 꾸민다면 그게 용서받을 일인가. 언제부터 우리사회가 이념과 진영으로 나눠져 서로 삿대질을 해왔단 말인가. 목숨이 달려있는 사태 앞에서는 모두가 팔을 걷어부쳐야 한다. 사람이 살고 봐야 되지 않겠는가.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고, 야당이 승리하는 것이 사람 목숨보다 더 중요할 수는 없다. 모든 것을 정치공학적 측면에서, 권력의 편에서 바라보는 것은 근시안적이자 비이성적 행태이다. 국민이 없는 국가가 없듯이 국민의 안위를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과 여당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코로나 사태를 정쟁에 이용하려는 인사들이나 책임을 면피하기위해 제2의 집단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기 위해 대중들의 눈속임용 ‘좌표’를 설정하는 파렴치한 행위는 추후 그 진상을 밝혀 엄벌에 처하는 것이 맞다. 삶의 우선순위도 모르고 삶의 도구에 불과한 정치놀음이나 권력놀음을 일삼는 모리배들이 마구잡이로 뱉어내는 말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은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정의와 공정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말로만 떠드는 진영만의 정의와 공정은 궤변에 불과하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겪고 있는 국민들이 더 이상의 고통을 겪지 않도록 언행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칼럼] 군민 여러분! 정말 안녕하십니까?

[칼럼] 군민 여러분! 정말 안녕하십니까?

정승화 주필/편집국장 2020년 새해 해돋이를 보며 한해의 소망을 빌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두손 모아 기도한지 한달이 채 지나지 않은 새해벽두, 우리앞에 닥친 국가적 재앙 앞에 모든 이들이 할 말을 잊고 있다. ‘가급적이면 다른 사람들을 만나지 말고, 말을 줄이고, 외출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상시적으로 씻어야 한다’는 사실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전 국민들의 일상생활이 되고 있다.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이다 보니 언제 어디서 감염될지 알수 없는 게 현실이다. 마치 그림자와 싸움을 하는 이 암담한 현실앞에 그저 망연자실 할 수밖에 없다. 중국 우한발 코로나 바이러스가 수백만리 떨어진 한국, 그것도 도시와 시골 할 것 없이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리라 어느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유일하게 나를 지켜줄 수 있는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리는 시민들이 한둘이 아니다.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있는 21세기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말도 안 되는 현실 앞에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이제 공황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지금 우한 코로나는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경북 23개 시군에서도 잇달아 확진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감염원이 누구인지,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수 없기에 불안감과 공포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군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그 동선을 파악해 휴대폰 등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며, 확진자가 다녀갔던 가게나 시설물은 방문하지 말 것을 종용하고 있으나 어디 확진환자가 한두명이 아니라 자고나면 하루 수백명씩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선 알림도 큰 의미가 없을 정도이다. 확진자가 방문했던 곳은 문을 걸어 잠가야 될 지경이다. 지자체와 방역당국에서 대대적인 방역과 수일동안 폐쇄토록 하는데다 소비자인 지역민들에게 위험한 장소로 인식돼 발길이 끊기는 것이다. 가뜩이나 경기불황으로 장사도 안 돼 힘든 상황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갈 경우 그 가게는 문을 닫아야 할 지경인 것이다.도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할지 모를 사태가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부모자식 간에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다. 도시에 사는 아들이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와도 쉽게 손을 잡거나 말을 주고받아서는 안 된다. 혹시 모를 감염 때문이다. 감기증세가 있을 경우에는 아예 가지 않아야 하는 상황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21세기 한반도를 국경 없는 전쟁터로 만들어 버렸다. 한마디로 집밖이 곧 전쟁터가 된 것이다.경북 농어촌지역의 어르신들은 눈만 뜨면 경로당으로 나가 이웃들과 정담을 나누는 것이 유일한 삶의 기쁨이었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모든 어르신들이 두문불출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부모 자식간이나 친인척 간데도 전화로 안부를 묻는 일이 다반사가 되고 있다. “어무이 어디 나가시면 안되니데이. 집안에만 있어야 되고요. 혹시 나가면 마스크 쓰고 손을 자주 씻어야 되니데이” 자식들은 이렇게 하루에도 수차례 전화로 부모들을 걱정한다. ‘안녕하십니까’란 인사말이 정겨운 인사말이 아닌 죽음의 사선에서도 잘 견디고 있는지를 묻는 말로 들리는 이 하수상한 세월이 그저 야속하기만 하다. “군민 여러분! 정말 안녕하십니까?”

【세상돋보기】대구·경북 봉쇄론, 그 섬뜩한 생각!

【세상돋보기】대구·경북 봉쇄론, 그 섬뜩한 생각!

정승화 주필/편집국장 더불어 민주당의 ‘입’ 역할을 해온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지난달 26일 대구·경북지역에 대한 ‘봉쇄조치’ 발언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홍 대변인은 이날 문자메시지를 통해 “단어 하나도 세심하게 살펴야함에도 대구·경북의 주민들에게 상처를 드리고, 국민의 불안감도 덜어드리지 못했다”며 “이에 사과드리며, 책임을 지고 수석대변인에서 물러난다. 질책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게 어디 홍 대변인의 사퇴만으로 해결될 일인가. 그리고 앞뒤 전후를 따져보면 대구 봉쇄론이 홍대변인의 개인적 생각과 일탈에서 벌어진 일인가. 그는 하루 전인 25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청와대, 즉 당·정·청협의회 결과를 브리핑하며 대구봉쇄란 말을 한 것이다. 이는 곧 당·정·청 협의회에서 대구를 봉쇄하자란 말이 나왔다는 말이고, 이를 홍대변인이 곧이곧대로 언론에 발표하면서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홍 대변인은 특히 이날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추가질문에서 “대구와 경북 청도지역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통상의 차단조치를 넘는 최대한의 봉쇄조치를 시행해 확산을 조속히 차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대구·경북은 물론 전 국민적 공분이 부글부글 끓었다.도대체 코로나 사태를 해결해야할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대구·경북을 중국 우한처럼 봉쇄하려는 행태에 대해 비난이 쇄도한 것이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자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 “코로나 19 전파화 확산을 최대한 차단하라는 뜻”이라고 재해석하는 등 큰 소동을 빚고, 급기야 문대통령이 대구를 긴급 방문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홍역을 치렀다. 이번 대구봉쇄론은 집권여당과 청와대, 정부가 이번 코로나 사태와 대구·경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관점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는 여론이 많다. 가뜩이나 현정부에 차별대우를 받는 것으로 여기는 TK 지역민들이 유례없는 코로나 사태의 아픔에다 봉쇄조치를 당할 지경에 까지 처하자 지역민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 형국이다. 총선을 불과 2개월도 채 남겨놓지 않은 시점, 왜 정부와 여당에서는 자꾸 헛발질을 하는지 그저 안타까운 심정이다.

【발행인칼럼】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 앞에서

【발행인칼럼】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 앞에서

이기만 발행인/(주)경북미디어 대표이사 지난 2016년 개봉돼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부산행’.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마침내 대한민국 전역에 긴급 재난경보령이 선포되는 지경까지 이른다. 이 같은 상황에서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이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사투. 서울에서 부산까지 442km 동안 열차 속에서 스스로의 생명과 또 자신을 버리고서라도 살려야 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면 감동과 스릴이 넘치지만 근본적으로 끔찍하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려니 본다지만 실제 현실에서 저런 일이 벌어진다면 얼마나 몸서리쳐질까. ‘부산행’을 본 대다수의 관객들은 이 같은 느낌에 동의할 것이다. 그 끔찍함, 꿈에 나타날까 두려운 바이러스의 침공이 지금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하루 수백명의 사람들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또는 ‘코로나 19’로 명명된 공포의 세균 앞에서 무너지고 있다. 불과 한달사이에 5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감염확진자로 밝혀졌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하루가 다르게 감염자들의 규모가 폭증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의 집단발병에는 또 우리사회의 어둠과 같은 은밀한 종교 ‘신천지교회’가 도사리고 있다. 대구에서 집단발병한 곳이 신천지 대구교회로 알려지면서 전국적으로 신천지교회현황과 교인들을 파악해 각 지자체에서 정밀조사에 착수하는가하면 코로나 증상이 있는 교인들에게 빨리 검진을 받도록 유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규모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각 지역별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지역감염의 역학경로를 보면 신천지 대구집회에 참석한 이후 증상이 나타났다는 이들이 많아 이 교회 교인들 가운데 중국 우한이나 기타 원인으로 감염돼 집단발병한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우주를 정복할 만큼 고도화된 인류문명과 과학이 아직까지 그 실체를 파악하지 못한 것이 바이러스이고, 인간이 더 이상 넘볼 수 없는 영역이 바로 신의 영역으로 본다면 이번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은밀한 종교인 ‘신천지 교회’ 교인들의 집단발병은 묘한 상관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천지가 이단종교인지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다. 이유여하를 떠나 그들도 궁극적으로 바이러스의 피해자이고, 의학의 힘을 빌려 살아나야 하는 것이다. 여권 일각에서 이들 신천지교회에 대해 이번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주범으로 좌표를 설정하려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고 한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감염학회 등에서 일찌감치 중국의 완전 입국차단을 수차례 권고했음에도 이를 듣지 않고 아직까지 문을 열어놓고 있는 정부에 대한 화살을 신천지교회 쪽으로 돌리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각계의 매서운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영화 같은 현실이 아직 종료되지 않고 날이 갈수록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서도 책임이 두려운 집단들이 또 농간을 부리는 모양새다.2시간 정도면 영화가 끝나듯이 이 영화 같은 현실도 곧 막을 내리지 않겠는가. 책임소재는 그때 가서하면 된다. 지금 총선을 앞두고 코로나 사태를 정치공학적 셈법으로 유불리를 따져가며 이말 저말 쏟아내는 무책임한 논객들은 그 입을 다물고 한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차라리 대구에 와서 작은 심부름 봉사라도 하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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