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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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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울릉군수, 일본 시마네현 ‘죽도의 날’ 조례 제정 철회 규탄성명서…

“일본은 ‘죽도의 날’ 조례를 즉각 폐기하라!”…“일본은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왜곡한 초등교과서 검정통과를 즉각 철회하라”

김병수 울릉군수, 일본 시마네현 ‘죽도의 날’ 조례 제정 철회 규탄성명서 발표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 행사 강행 규탄 성명서 발표모습(사진제공=울릉군) 【울릉군민신문】이기만 기자 = 김병수 울릉군수는 2월 22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 행사강행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사)푸른울릉도독도가꾸기회 회장 등 10여명이 동참해 일본의 끊임없는 독도 영토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당초 울릉군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방역조치를시행하여 예년 수준의 대규모 규탄결의대회 개최를 계획했다. 그러나 최근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급속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일본의 ‘죽도의 날’ 조례제정 강력 규탄․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게 됐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성명서를 통해 일본 시마네현이 매년 2월 22일을제 마음대로 ‘죽도(竹島)의 날’로 정하여 15년 연속 대규모 기념행사를강행하고 2013년부터 8년 연속 정부 관료인 내각부 정무관이참석한 것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 조례의 즉각 폐기와 독도를 고유영토로 왜곡한 초등교과서 검정통과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고 한일관계 뿐만 아니라 인류공영을해치는 이러한 행태를 즉각 시정하고,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의 끊임없는 도발로부터 독도에 대한 우리의 실질적 영토주권 확립을 위해,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 추진 등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1만 울릉군민의 이름으로 ‘민족의 섬 독도’, ‘대한민국의 섬 독도’를 굳건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칼럼] 어르신, 이번 선거 때 누구 찍는교?

[칼럼] 어르신, 이번 선거 때 누구 찍는교?

정승화 주필/편집국장 또 선거가 다가왔다. 궁벽한 농촌에 사는 어르신들이 모처럼 사람대접 받는 시즌이 됐다. 그야말로 소위 출세한 이들이나, 개인적으로 성공한 이들이 너도나도 ‘내가 적임자’라며 한표를 호소한다. 경로당마다 나이 드신 어르신들을 내부모 처럼 찾아와서 고개를 숙이는 것은 다 내가 가진 한표, 그 한표의 위력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란 이 나라의 헌법 제1조 1항의 모습은 바로 한 장의 투표용지. 나이가 많든 적든, 많이 배운 사람이든 못 배운 사람이든, 부자든 가난한 이든 할 것 없이 모든 이들에게 ‘한표’는 있다. 평생을 살아오면서 우린 몇 번이나 ‘한표’를 행세할까.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까지 평균 2년에 한번씩 투표가 있으니 80년 인생이라 하면 약 60년 동안 30번 정도 주인행세를 한다. 이밖에도 조합장선거니, 대의원 선거니 하며 크고 작은 투표까지 합치면 약 50회~100회 정도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 나의 한표 아닌가. 어떤 이는 세상이 살기 좋아졌느니, 말세니 하지만 그 모든 것이 각자의 ‘한표’가 만든 현실의 작품들이다. 또 어떤 이들은 ‘투표에 관심 없다’며 기권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 세상에서 숨 쉬고 살아가고 있는 동안 내가 관심 없다고 상관없어지는 일이 아닌 게 선거이다. 내가 한표를 찍지 않으면 다른 이들의 한표로 내 인생이 정해지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어쩌면 촌로의 손에 있는 투표용지가 미래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 것인지, 불행한 세상의 나락으로 떨어뜨릴지를 가늠하는 잣대일수 있다. 그런 ‘소중한 한표’를 이번 총선에서 누구에게 던질 것인가.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이 많이 사는 영양군과 영덕, 울진, 봉화지역에는 이 같은 투표 때문에 고민하는 어르신들이 많다고 한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있는 어르신들은 그렇지 않지만 그동안 정치에 무관심해온 어르신들은 이 사람도 좋고, 저 사람도 좋아 고민스럽다고 한다. 이런 어르신들은 주말을 맞아 부모님을 찾아온 자식들에게 넌지시 물어보기도 하고, 신문과 방송을 통해 어느 정당이 정치를 잘하는지, 누가 우리를 좀 더 행복하게 잘살 수 있는지를 보며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또 시골지역이다 보니 어느 후보가 우리군 출신이니, 사돈의 팔촌이니, 같은 학교 동문이니 하며 연줄을 근거로 찍거나 선거운동원들의 권유로 별 생각 없이 한표를 행사하는 각양각색이란다. 어르신들에게 이번 선거에 소중한 한표를 던질 후보에 대한 정보를 준다면 이렇다. 첫째, 나중에 후회할 것 같은 후보를 찍어서는 안 된다. 처음에는 달콤한 말에 속아 지지했는데 알고 보니 형편없는 후보가 금뺏지를 단다면 그땐 후회해도 소용없다. 둘째, 잘 먹고 잘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후보를 찍어야 한다. 선거에 나온 후보치고 ‘못먹고 못살게 하겠다’고 말하는 후보는 없지만 ‘입에 발린 헛소리’에 속아서는 안 된다. 잘못된 후보로 인한 피해는 우리가 고스란히 입게 된다. 요즘 많은 이들이 중앙정치권을 보며 하는 말이 ‘저런 ×을 찍은 내손가락을 부러 뜨러야지’하는 말들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온다. 뻔뻔한 얼굴로 자기 이권이나 챙기고 국민들을 속이는 위정자들을 보면 먹고살기도 힘든데 속이 뒤집어지는 게 현실이다. 이런 후보를 잘 골라내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눈앞의 이익보다 국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큰 정치를 할 수 있는 인물다운 인물에게 한표를 찍어야 한다. 깜냥도 안 되는 이들이 ‘로또복권’ 마냥 권력을 잡기위해 한표를 호소하는데 속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결국 어려운 숙제 같은 ‘한표’지만 나와 내 고향, 이 나라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사람, 그 사람을 찍으면 되고, 바로 그 사람이 우리의 세상을 이끌어갈 선량이다.

日本의 독도침탈 야욕 “다케시마의 날 철폐하라”

(사)대한민국독도협회, ‘다케시마의 날’ 철폐 촉구 선언문 발표

日本의 독도침탈 야욕 “다케시마의 날 철폐하라”

(사)대한민국독도협회 전일재 사무총장(사진)의 다케시마의 날 철폐촉구 선언문 낭독모습(사진제공=(사)대한민국독도협회) 【울릉군민신문】이기만 기자 = (사)대한민국독도협회가 21일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철폐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다케시마의 날’은 일본 지방정부인 시마네현이 매년 2월 22일 주관하고 있는 행사로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제정한 날이다. 다케시마(竹島)는 독도의 일본식 명칭으로,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일본 제국 시마네현으로 편입 고시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05년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했다. 시마네현 의회는 2005년 3월 16일 다케시마의 날(2월 22일)지정 조례안을 통과시키고 다음 해인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에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해 일본의 독도영유권을 주장 하고 있다. 일본정부는 2차 아베 정권 출범이후인 2013년부터 매년 차관급 인사들을 행사에 참가시키고 있으며 2019년에는 차관급인 안도 히로시(安藤裕)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해 정부차원의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19일 아사히신문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는 정부대표로 후지와라 다카시 내각부 정무관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정부차원의 독도행사는 진행된 바가 없는 현실이다. 현 정부 들어 일본의 독도영유권 야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본 정부는 히비야 공원에 있던 영토주권 전시관을 올해 1월20일 일반인의 접근이 용이한 긴자선 도라노모역 옆 미쓰이빌딩으로 확대 이전해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교육전시와 영상을 상영하는 등 독도 침탈 야욕을 노골화 하고 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국정교과서에도 '독도가 일본의 영토인데 한국이 무단점유 중‘이라는 교육내용을 넣어 자라나는 세대에 거짓역사를 교육하고 있다. (사)대한민국독도협회 전일재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철폐촉구’ 행사가 취소돼 안타깝다”며 “정부차원의 강력한 독도정책이 실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철옹성 TK지역, 현역의원 불출마 릴레이 시작되나!

19일 장석춘의원, 20일 김광림, 최교일의원 불출마 선언 이어져

철옹성 TK지역, 현역의원 불출마 릴레이 시작되나!

【울릉군민신문】이기만 기자 = ‘코로나 19’의 TK지역내 감염으로 공포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마침내 현역의원들의 불출마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철옹성처럼 지역구를 고집해온 TK지역 현역의원들이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의 줄기찬 설득과 지역정치권 분위기, 총선승리의 대명제 앞에 컷오프의 굴욕보다는 명예로운 퇴진쪽을 선택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구미의 장석춘의원의 불출마선언에 이어 20일 3선의 중진인 당 최고위원인 안동의 김광림의원과 초선인 최교일의원(영주․문경․예천)이 불출마를 선언해 불출마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 같은 셀프 불출마선언이 잇따르면서 당초 20일 개최예정이던 TK지역 공천신청자 면접도 무기한 연기한다고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밝혔다. 표면적으로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이틀 동안 급 확산하고 있는 우한폐렴(코로나 19) 방지차원으로 에둘러 말하고 있지만 현역의원들의 셀프 불출마선언을 위한 말미를 주기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당 안팎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수일 전부터 TK 현역의원들 중 상당수 의원들에게 불출마를 권유하는 전화통화를 했으며 당사자들의 경우 공관위의 이 같은 권유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최종 결정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래통합당 한 관계자는 “당초 중진급이상 의원들만 대상으로 알려졌으나 장석춘, 최교일 의원의 경우처럼 선수관계 없이 공관위에서 선정한 기준에 의거해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부의원들의 경우 자신이 불출마 대상자로 거론된데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가 하면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해 어느 정도 기다려주는 측면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주 중 4~6명정도 추가 릴레이 불출마 선언이 잇따를 것으로 보여 늦어도 다음주 까지는 TK지역 공천대상자 작업도 대략마무리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20일 국회정론관에서 불출마선언을 한 김광림의원은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그동안의 정치여정을 뒤로하고 백의종군하게 됐다”며 “이번 총선에서 경제파탄, 안보파괴를 자행하는 운동권 이념 정권의 폭주 기관차를 멈춰 세워달라”고 말했다. 최교일 의원도 “4년 임기동안 노력했지만 현 정권의 일방독주와 여당의 횡포를 막지 못했다”며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에서 승리해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역시 물건은 박승호”…후원회 사무소 개소, 이름값 할까?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 실현위해 1004명 후원회원 목표…거창한 행사보다 장보기 행사 가져 분위기 ‘훈훈’ ...이상용 우신ENI 대표, 황중구 전 울릉군의회 의장 등 4명이 공동후원회장 맡아

“역시 물건은 박승호”…후원회 사무소 개소, 이름값 할까?

박승호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 【울릉군민신문】김은하 기자 = 박승호(자유한국당/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 후원회 사무소가 15일 오천에서 개소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오천장날에 맞춰 열린 개소식에는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역시 물건은 박승호”라며 이번 총선에 출마한 박 예비후보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다짐 했다. 박 예비후보는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를 실현해달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로 후원회가 출범하게 됐다”면서 “시민들의 간절한 뜻을 가슴깊이 새겨 깨끗한 정치, 청렴한 선거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움츠린 ‘지역 시장경기 활성화 투어’를 벌여 시선을 끌었다. “지역경기가 더욱 얼어붙고 있는 마당에 거창한 개소식보다 회원들 모두 오천장보기에 나서 지역경기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자” 는 박 예비후보의 당부에 따른 것이다. 앞서 박승호 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이달 2일 선거사무소에서 포항‧울릉의 아름다운 비상을 위해 1004명 후원자 모집을 목표로 하는 ‘박승호 1004(천사) 후원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한편 박승호 후원회는 이상용 우신ENI 대표, 황중구 전 울릉군의회 의장 등 4명이 공동후원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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